추석명절을 앞두고 40개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주말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공직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차관과 청장·차장 등 모두 1,889명이며,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방문시설을 선정해 간호와 목욕, 세탁, 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정부는 "매번 추석때마다 시설방문과 위문품 전달이라는 형식에서 탈피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을 제외한 대통령실과 감사원, 민주평통사무처는 별도 계획을 수립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각 시.도와 소속기관들도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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