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장애인 올림픽대회 개막식 참석을 위해 다음달 6,7일 중국을 방문합니다.
한 총리는 첫날은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뒤 다음날은 선수촌과 사격 경기장 등을 방문해 선수단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대표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총리실은 "총리가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 총리의 개막식 참석이 장애인 체육홍보와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고, 우리나라는 13개 종목에 79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14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