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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신청접수 마감…추가신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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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IPTV 사업자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KT,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오픈IPTV 등 4곳 외에 추가 사업자 신청은 없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사업자는 접수 첫날인 28일 모두 신청을 마무리했다.

IPTV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 미디어, 법률, 경영, 회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로부터 방송의 공익성 확보방안, 콘텐츠 수급계획, 공정경쟁 확보 계획, 경영계획, 재정 능력 등을 평가받아 심사 사항별로 60% 이상, 총점의 70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방통위는 심사가 끝나면 적격 사업자 선정, 방통위 보고 및 의결을 거쳐 내달 하순께 허가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사업자 신청기한을 넘겼더라도 10월 1일부터 수시 접수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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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지역사업권을 검토해온 케이블TV 사업자 큐릭스의 경우 이번 IPTV 사업허가 신청을 보류하고 케이블TV방송협회를 중심으로 사업자간 협의를 거쳐 IPTV 전국 사업자 면허획득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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