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병원 인허가 로비 의혹' 김재윤 의원 검찰출석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제주도 영리병원 인허가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이 29일 오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제주도에 의료단지 설립을 추진해 온 항암치료제 개발업체로부터 병원 개설 인허가와 관련법 개정 로비 명목으로 3억여 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해당 업체 회장에게 차용증을 쓰고 정당하게 3억 원을 빌려 썼을 뿐, 로비를 한 적은 없다며 검찰에 출석해 모든 의혹을 해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일단 귀가시킨 뒤, 혐의가 입증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국회 동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