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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9월2일 대북지원 공식 공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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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 WFP가 다음달 2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대북 식량지원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토니 밴버리 WFP 아시아 국장이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5억 8천만 달러 규모의 대북 긴급구호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회견을 열 것이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지원을 요청하겠지만 사실상 한국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는 자리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폴 리슬리 대변인은 "이번 기자회견이 국제사회에 대북식량지원을 공식 요청하는 자리"라면서, "한국도 과거 대북사업의 중요한 동반자로서 식량지원을 요청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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