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에서 진압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명동성당 앞 촛불 시위에서 진압 경찰에 염산을 담은 드링크병을 던지고 새총으로 쇠구슬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촛불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경파 시위 참가자들이라며 '열혈국민'이란 조직을 만들어 시위에 적극 참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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