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기준으로 배당주펀드의 최근 한달 평균 수익률은 -1.8%.
평균 -2.9%를 기록한 주식형펀드보다 1% 이상 양호한 편입니다.
같은기간 코스피지수가 4% 이상 빠진것을 감안하면 월등히 좋은 성적입니다.
이는 고배당기업들 대부분이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기업운영으로 하락장에서의 주가방어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는 배당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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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수/하나UBS 상품개발팀장 : 배당효과 때문에 조금 주가가 덜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성장형 펀드에 비해서 약세장이나 조정장에서는 주가하락률이 방어가 많이 되는 편입니다. ]
배당주펀드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주식형이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하락장에서의 손실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황진수/하나UBS 상품개발팀장 : 배당주에 투자를 하더라도 전체적인 자산 배분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지 배당주 펀드 하나만 보고 약시장이나 조정장이 좋다고 배당주의에 올인하거나 너무 많은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금해할 사항인것 같습니다.]
연말까지 자금유입이 증가하지만 배당이 끝난 연초가 되면 일반적으로 자금이 많이 빠진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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