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이유 없이 늘 불안한 사람 '타고 난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유 없이 불안을 느끼거나 불안의 정도가 지나친 정신장애를 불안장애라고 하는데요.

유전적으로 불안장애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연구팀은 불안장애로 진단된 사람 300여명과 그렇지 않는 6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결과 불안장애의 발병 위험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불안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하는 등 다른사람들과 같은 환경에서도 공황장애나 사회공포증 등 불안장애가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또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이러한 유전자에 대한 치료법이 개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