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와 도미니카를 강타한 허리케인 구스타브로 지금까지 모두 2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이티에선 최대 시속 145킬로미터의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구스타브로 홍수가 나면서 1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수도 도밍고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일가족 8명이 숨졌습니다.
허리케인 구스타브는 28일 오후쯤 멕시코만의 석유생산시설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세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