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임신한 여성들은 산전 진찰비 20만 원을 국가에서 지원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임신부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나 양수 검사 등을 받을 경우 검사 1번에 최대 4만 원씩 모두 20만 원을 전자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신부들의 의료기관 선택을 돕기 위해 산전 진료와 검사 비용을 인터넷 등에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산전 평균 진찰 비용은 70만 원이며, 이 가운데 48만 원 정도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본인 부담인 만큼, 이번 진찰비 지원은 임신부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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