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모든 역사에 내년 말까지 스크린 도어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역사 내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까지 모든 역사에 승강장과 선로 부분을 차단하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하철 265개 역사 가운데 현재 40개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고 90개 역에서는 설치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서울시는 사업비 부담을 감안해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다 이용객도 증가추세여서 설치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