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증권사들이 규정을 위반한 편법 공매도 주문을 수탁한 것으로 보여 금융감독당국이 본격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전체 4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공매도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검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지난 7월 사전 모니터링을 한 결과 상당수 주문에서 공매도 규정 위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체 증권사를 상대로 다음달 19일까지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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