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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색의 향연' 세계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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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컬러 축제, 색의 향연인 2008 대구 바디페인팅 페스티벌이 워크샾과 함께 공식 시작됐습니다. 첫 공식 행사인 워크숍에는 국내외 수강생들로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이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람의 몸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색다른 예술장르인 바디 페인팅의 국내 첫 강의가 어제(25일)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강사의 설명과 시연을 하나라도 더 담으려고 수강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추광진/ 광주 광역시 : 한국에서 바디페인팅 하면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와서 직접 배우니까 너무 좋고요. 섬세하게 또 가르쳐 주시니까 너무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2008 세계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공식행사인 워크숍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강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안혜원/영국 거주 특수분장사  : 여기와서 한국 사람들 이 분야에 있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외국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고싶고 그래서 많이 얘기하고 정보공유하려고 왔습니다.]

조직위측에서도 아시아 첫 페스티벌인 만큼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지니/ 캐나다 아티스트 : 오늘은 초보자를 위한 수업이기 때문에 붓과 스펀지를 이용한 기본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

바디 페인팅 워크숍은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대구대회 본행사는 29일·30일 이틀동안 예선을 치르고 31일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조직위는 현재 만여명이 티켓을 구입했으며 유료관객 5만여명이 참관해 대구 이미지 홍보와 함께 뷰티 산업 육성 등의 직.간접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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