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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예년보다 이른 추석, 과일값 '금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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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올해 추석 상차림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평균 18만 원 가량 들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이는 지난 해 추석보다 8.9% 오른 것으로 특히 과일의 경우 전년대비 시세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인 과일의 작황 상태는 기상호조로 인해 좋은편이지만, 추석이 예년보다 10일정도 빨라지면서 수확시기가 늦어져 주로 쓰이는 햇과일에 출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현재 사과나 홍도가 서리피해로 전년대비 10~20% 상승했고, 배의 경우 이른 추석으로 제사상에 올릴만한 큰 과일이 적어 10~15% 올랐습니다.

단감 역시 제주 하우스물량이 대부분이어서 작년 노지단감에 비해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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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는 무엇보다 과일값이 많이 오를거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시세전망은 어떤가요?

사과 (5kg) 39,500~42,900원

배 (7.5kg) 23,900~27,500원

단감 (100g) 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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