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올림픽은 끝났지만 그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영광의 주역들은 각자의 소속팀으로 돌아가서 감동 재현에 나섭니다.
정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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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 전승.
퍼펙트 금메달의 감동을 국내 프로야구가 이어받습니다.
프로야구는 내일(26일)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올림픽의 여세를 몰아 13년만에 5백만 관중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대호/야구 금메달리스트 : 저희도 기대하고 있고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지 팬들이 많이 찾아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올림픽 스타의 팬 사인회와 금메달 기념 떡 배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역도의 이배영은 잠실경기의 시구자로 초청됐습니다.
핸드볼과 배드민턴, 사격 등 일반 종목의 선수들도 다음달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해 감동 잇기에 나섭니다.
이번만큼은 반짝 관심으로 끝나지 않길 선수들은 바랍니다.
[장미란/역도 금메달리스트 : 꾸준하게 훈련할 수 있는 그런 환경과 올림픽때 만이 아니라 항상 꾸준하게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림픽의 여운을 안고 한번이라도 더 경기장을 찾아주는 것.
베이징의 주역들이 가장 원하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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