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에서 발생한 보잉737 여객기 추락 사고의 생존자가 2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사고대책본부는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90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장을 포함해 20명이 목숨을 건졌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 키르기스스탄 마나스 공항을 출발해 이란 테헤란으로 향하던 사고 여객기는 기체에 이상이 생겨 마나스 공항으로 되돌아오다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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