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의 영화 <순수의 시대>의 동명 원작을 써서 여성작가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았던 이디스 워튼의 소설집 <거울>이 출간됐습니다.
생각의 나무 출판사가 펴내고 있는 고딕문학 시리즈의 신간으로 이디스 워튼이 20세기 초에 여러 매체에 발표했던 유령이야기를 한데 묶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투자 지도를 그려라>는 월가의 유명한 투자 전문가가 인구통계를 이용해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조언하는 책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인구 변화의 의미를 읽어내 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는 발상이 흥미롭습니다.
<세상을 향해 어퍼컷>은 한국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침해에 맞서 정당한 권리를 찾은 서른여덟 명의 평범하지만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공무원시험에 키 제한을 없앤 이, 공공기관의 성차별 광고를 바꿔낸 이 등 생활 속의 인권 침해를 해결한 사례가 소개됩니다.
시인 김정환 씨가 번역한 <셰익스피어 전집 1차분>이 우선 출간됐습니다.
이번 번역에서는 원작의 산문성과 운문성을 그대로 살리고 매끄럽게 윤문하는 대신, 원작의 글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출판사쪽은 설명했습니다.
<나를 뛰어넘는 도전>은 미키 마우스를 창조한 디즈니나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처럼 부족함에서 경쟁력을 이끌어낸 사례들을 소개한 자기 계발서입니다.
<선물>은 이복재 시인의 두번째 시집으로 '바람에게', '간이역에서' 등 60여 편의 시가 실렸습니다.
<러시아 에너지가 대한민국을 바꾼다>는 최근 세계적인 에너지 자원 공급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국의 에너지 전략이 재편돼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