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앞으로 재건축 대상 주택을 'ㅁ'자나 'ㄷ'자 형태의 중저층 공동주택으로 조성하고, 단지 중앙에 정원과 부대시설을 배치하는 블록형 아파트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노후 주택 지역을 블록형 아파트로 개발하는 연구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강북구 수유동 일대를 시범구역으로 정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재건축 지역의 30%를 블록형 아파트로 개발할 수 있지만, 고층 아파트에 비해 사업성이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융자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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