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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가을 전령 포도의 계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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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추풍령 자락.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고 포도 특유의 향이 진한 영동포도.

출하가 시작되는 8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가 포도를 즐기는 가장 좋은 시기인데요.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영동포도축제>가 열렸습니다.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은 탐스런 포도송이를 직접 따보며 성큼 다가온 가을향을 미리 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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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 포도밭에 들어오는 순간 포도향이 정말 좋고 맛도 정말 맛있어요.]

[관광객 : 가족과 함께 따는 체험도 하고, 맛 있게 잘 먹고 아이들도 좋아 하고….]

이번 축제엔 나만의 와인 만들기, 포도밟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포도를 이용해 만든 색다른 음식이 선보여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있습니다.

[김수열/제주도 : 와인에 관심이 있어서 축제에 참가했는데 만들어 보니까 너무 쉽습니다. 집에서도 혼자 만들어 보고….]

포도 생산 농가에서는 읍면별 직거래 부스를 마련해 갓 출하한 노지포도를 시중보다 최고 20%까지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2008 영동포도축제>는 8월 2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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