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로 인한 정신수련이 폐경기 여성의 신체적, 정신적 증세들을 완화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인도의 한 요가전문학교에서 40살에서 55살 사이의 폐경기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요가가 폐경기 증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여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요가를, 다른 그룹에게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5일씩 8주동안 하게 했는데요.
그 결과 요가 그룹에 속한 여성에게서는 안면 홍조와 식은 땀, 불면증 등과 같은 폐경기 증세가 확연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요가는 다른 운동에 비해 지능과 집중력을 키우는데도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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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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