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전 영국총리가 치매로 투병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처 전 총리의 딸 캐럴 대처는 영국의 한 신문에 연재한 회고록을 통해 어머니 대처의 치매 증상을 처음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캐럴은 대처 전 총리가 75세였던 지난 2000년, 함께 점심을 먹다가 어머니의 기억력이 떨어지고 있음을 처음 발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1979년부터 90년까지 11년 동안 영국 총리를 지낸 마거릿 대처는 2002년 몇 차례 경미한 뇌졸중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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