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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구금된 활동가 8명 석방해야"…중국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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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베이징올림픽 기간 베이징에서 '티베트 문제'로 시위를 벌이다 구금된 8명의 미국인 활동가들을 즉각 석방할 것을 중국측에 촉구했다고 홍콩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주중 미대사관의 수전 스티븐슨 대변인은 "구금된 미국인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해 왔으며,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스티븐슨 대변인은 "미국 정부는 올림픽 기간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인권을 존중할 것을 중국 정부에 촉구해 왔다"면서 "중국 정부가 더 큰 관용과 개방성을 보여주지 못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티븐슨 대변인은 미국 관리들이 구금된 8명의 미국인 활동가들을 면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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