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패션 올림픽 (2) 걸어다니는 '배지맨'

[손범규 아나운서의 베이징 온에어 (24)]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올림픽인데 내가 빠지면 안되지!

올림픽에 항상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경기에 참가하는게 아니라 장외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세계 각 나라의 배지를 수집해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에도 많이 왔더군요.

그 중에서 온 몸에 배지(badge)를 달고 있는 사람이 캘리포니아에서 온 '다니엘'입니다. 배지를 몸에 달고 있어서 그런지 중국 취재진도 관심을 갖고 인터뷰를 하더군요.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SBS가 가장 유명한 방송사가 되어서인지, 저와 정현숙 해설위원의 옷에 달린 SBS중계장식품을 보고 무척 갖고 싶어했습니다. 여러 개의 배지와 교환하자고 했지만 SBS의 홍보를 위해(?) 그냥 줬습니다. 예비로 하나 더 있었거든요.^^

2012년 런던올림픽이나 그 이후에도 다시 다니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베이징=SBS 손범규 아나운서 / 편집=인터넷뉴스부)

광고
광고 영역

※ [편집자주] 손범규 아나운서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농구 종목의 SBS 중계 캐스터로 함께 합니다. '스포츠 중계의 열혈남' 손범규 아나운서는 충칭-상하이-칭다오-베이징을 잇는 1만km의 대장정기를  담은 <베이징 온에어시리즈> 연재를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베이징 온에어시리즈> 전체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