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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킁킁'…피부암, '냄새'만으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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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을 냄새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고 필라델피아 모넬센터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19살에서 80살 사이의 피부암 환자 11명과 건강한 사람 1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피부암 조직과 건강한 피부 조직은 서로 다른 유기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배출되는 냄새에는 차이가 생겨 냄새만으로 피부암을 진단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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