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봉화산 방면 승강장에서 37살 김 모 씨가 선로 아래로 떨어져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 치였습니다.
김 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의 말로 미뤄, 김 씨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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