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화와 고령화 등으로 우리나라의 농가인구가 25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고 65세 이상 인구가 10명중 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농림어업총조사 종합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농가인구는 1980년 총인구의 28.9%인 천83만명에서 2005년에는 전체의 7.3%인 34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농가인구는 앞으로도 계속 줄어 2015년에는 전체 인구의 5.3%인 260만 명, 2020년에는 4.7%인 234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 2005년 현재 농가인구의 구성비는 0~14세 9.8%, 15~64세 61.1%, 65세 이상 29.1%로 집계돼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5년 현재 GDP에서 농림어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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