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이한정 의원의 비례대표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은, 문국현 대표에 대해서 20일 오전 중에 체포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4월 24일부터 19일까지 아홉차례에 걸쳐 문 대표를 소환했으나 문 대표가 모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에 따라 회기 중인 문 대표에 대한 체포 영장 발부는 이달 말 이후에나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해 창조한국당은 "정치적 수사를 중단하라"면서 "정당 후보자 추천과 관련해 금품 수수를 처벌하도록한 공직선거법에 대해서 위헌법률 심사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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