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6년 고 제정구 국회의원과 정일우 신부가 불우이웃을 위해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일대에 건설한 마을공동체 '복음자리'가 오는 2010년까지 재개발됩니다.
시흥시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는 복음자리 노후주택 2백94가구를 철거하고 2만제곱미터 부지에 공공 아파트 3백13가구를 건립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다음달 기존 거주자들에게 특별 분양돼 오는 2010년 8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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