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축산과학원 텃밭에서 가축사료로 활용이 가능한 무게 108kg의 대형 호박을 수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산 '자이언트' 품종의 이 호박은 지난 4월 파종해 소의 분뇨를 밑거름으로 하고 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돼지분뇨 자원화시설에서 나온 액체비료를 웃거름으로 해 재배됐습니다.
축산과학원은 장마가 긴 우리나라에서 가축분뇨만으로 이같은 무게의 호박을 수확한 것은 기록적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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