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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북한에 고무 첫 수출…경제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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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가 북한과 외교관계를 복원한 뒤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고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신화통신이 영문주간지 '미얀마 타임스'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고무농장·생산자 협회'에 따르면 지난주에 북한과 고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2개월안에 선적을 시작해 향후 1년동안 고무 1만t을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계약대로 수출이 이루어지면 북한은 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에 이어 미얀마의 5대 수출 대상국에 오르게 됩니다.

북한은 미얀마와 외교관계 단절 24년만인 지난해 4월 미얀마에 김영일 외무성 부상을 파견해 재수교에 합의했고 외교관 3명을 파견해 대사관을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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