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아예 일자리 찾기를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1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만 6천 명이 늘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구직단념자 수는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 동안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5월 7천500명, 6월 만 8천300명, 7월 만 6천100명 등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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