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탄핵 절차 개시를 하루 앞두고 사임하자 파키스탄 국민들과 탄핵을 추진해 온 집권연정은 "민주세력의 승리"라며 즉시 환영했습니다.
미국도 민주적으로 선출된 파키스탄 민간정부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무샤라프를 지지했던 군부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직은 당분간 상원의장 대행체제로 꾸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