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깃줄에 비행기가 걸리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독일 남부 듀라흐 마을에서 17일 경비행기 한 대가 전깃줄에 걸렸습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두대의 크레인을 동원해 경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2명을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사고 당시 전깃줄에는 38만 볼트의 고전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듀라흐의 한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전깃줄에 얽혔으며, 비행기 조종은 65세의 남성이 맡고 있었으며, 그의 부인이 같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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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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