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의회 의원들의 올해 의정비 책정액이 행정안전부의 내년 기준보다 평균 1천6백만 원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별로 내년 의정비 기준액을 산정해보니, 서울시내 구의회가 1인당 평균 3천6백만 원인데, 올해 책정된 의정비는 평균 5천2백만 원으로 기준액을 1천6백만 원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봉구의회는 내년 의정비 기준액이 3천4백만 원인데 올해 5천7백만 원으로 기준액을 2천2백만 원 초과했습니다.
전국 246개 지방의회 가운데 의정비가 기준액보다 적은 곳은 광주광역시, 충남도 등 4개 광역의회를 비롯해 모두 48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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