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 25분쯤 부산 남외항 앞 해상에서 4.82톤 길성호가 전복된 것을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이 발견해 부산 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길성호가 전복되자 바다로 뛰어든 선장 정 모 씨 등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길성호는 14일 오후 3시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하리항에서 출항했다가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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