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4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를 벌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타이완인 료 모 씨 등 일당 11명을 중국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료 씨 등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중국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에 전화를 걸어 경찰이나 금융사 직원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34회에 걸쳐 1억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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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4일 한국인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를 벌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타이완인 료 모 씨 등 일당 11명을 중국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료 씨 등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중국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에 전화를 걸어 경찰이나 금융사 직원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34회에 걸쳐 1억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