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단체들과 시민단체, 민주당 등 4개 야당은 14일 오후 2시 서울 보신각 앞에서 '헌법파괴, 임시정부 법통부정, 건국절추진 이명박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이명박 정부가 국회의 입법이나 국민적 합의도 없이 대통령 훈령으로 광복절을 건국기념일로 바꾸려고 한다며 이는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현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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