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전쟁이 러시아와 미국을 비롯한 서방사회의 외교적 대립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휴전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미 해군과 공군을 동원한 것은 그루지야에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포 러시아 외교장관은 이에 대해 미국이 인도적 지원을 빌미로 해군과 공군을 동원하는 것은 위험한 게임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라브로포 장관은 또 미국은 러시아와 그루지야 중 양자택일을 하라며 압박했습니다.
유엔 등 국제사회는 그루지야 전쟁 난민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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