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유리 화분에 꾸며진 미니 정원, 활짝 핀 꽃 모양을 한 잎사귀들이 옹기종기 심어져 있는데요.
다육식물인 일월금과 명월입니다.
보기에도 시원하게 물에 담가진 수경식물은 워터코인인데요.
이 식물들은 더위에 강한 대표적인 식물들입니다.
다육식물은 선인장과 다르게 가시가 없이 잎 모양이 통통한데요.
토실한 잎에 털이 난 파필라리스, 줄기를 따라 잎이 위로 자라는 청성미인이 대표적이고요.
요즘 특히, 꽃 모양으로 자라는 남십자성금이나 하트모양의 하트호야, 잎사귀 끝에 붉은 빛이 도는 카멜레온 같은 특색 있는 다육식물들이 인기입니다.
또, 물 없이도 몇 달을 사는 시크람은 생장이 빨라서 큰 화초처럼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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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수조 안에서 자라는 대나무처럼 생긴 개음죽, 금천죽.
대표적인 수경식물인데요.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보통 이런 수경식물은요. 번식력이 강해서 가지치기를 할 때 집 안에서 흔한 이런 유리병에 담아서 보관을 하면 집 안을 한결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육식물은 햇볕이 드는 곳에서 한달에 1,2번 정도 물을 주면 되고요.
수경식물은 일정 물의 양을 채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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