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원전 11기를 신설해 원자력 발전의 시설 비중을 현재 26%에서 41%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30년까지의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2차 공청회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신규 원전 부지를 2010년까지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3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현재 2.24%서 2030년에는 11%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은 5년마다 20년을 계획기간으로 수립하는 것으로 이달 말에 열리는 3차 국가에너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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