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금융기관 대출증가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면서 대출 잔액이 천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융기관의 총 대출금 잔액은 천139조 원으로 작년 말보다 80조4천이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규모는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가계대출과 중소기업대출이 증가한 가운데 인수·합병 관련 대기업의 대출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반기 중 지역별 대출 증가율은 서울이 8.9%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기, 영남, 충청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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