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와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는 사모형 탄소펀드가 첫 투자를 시작합니다.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출시돼 그동안 760억 원을 모은 탄소펀드가 13일부터 본격 투자에 들어갑니다.
150억 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앞으로 15년 간 전남 보성과 경남 창녕에서 이뤄지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합니다.
운용을 담당하는 한국투신운용은 발전 수익과 발전차액 보상을 통한 수익으로 6개월마다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