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캄보마리노 리도 해변, 마치 텐트를 치듯 즉석에서 뚝딱뚝딱 건물이 만들어졌습니다.
풍선처럼 바람을 불어 넣어 만든 성당입니다. '센티넬 델 마티노' 라는 한 카톨릭 단체는 이렇게 바닷가에 성당을 만들고 휴양객들을 미사에 초대했습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에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휴양객으로 넘쳐나는 바닷가에 성당은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미사를 맡은 브루그놀리 신부는 "사람들이 성당을 찾지 않으면, 성당이 그들 곁으로 찾아가야 한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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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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