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한 고층 건물에서 화재가 나 4명이 숨지고 최소한 57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5층의 주상복합 건물의 나이트클럽에서 시작돼 주민거주지역으로 확산되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숨진 4명 가운데는, 진화를 위해 출동됐던 소방관 두명이 포함돼있어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홍콩 당국은 200여명의 소방대원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화재가 발생한 지 6시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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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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