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태풍이 베트남을 강타해 70여 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태풍 캄무리가 10일 베트남 북부를 휩쓸면서 곳곳에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푸토성과 하롱베이 인근 꽝닌성 등에선 72명이 숨지고 38명이 실종됐다고 베트남 TV가 보도했습니다.
아직도 베트남 북부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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