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광복 63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정오에 서울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 독립운동가 고 윤희천 선생의 손자인 광복회 지회장 윤석현 씨 등이 참여해 종을 울립니다.
특히 한국전쟁에 참전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한미연합사에 근무 중인 데이비드 모건 미군 소령이 주한미군 장교로는 처음으로 타종행사에 참여합니다.
타종 행사와 함께 보신각 주변에서는 사물놀이, 비보이, 창작댄스 공연이 열리고 저녁에는 태극기 퍼포먼스 '건곤감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