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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대통령 "남오세티아 대부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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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 정부군이 남오세티아의 수도 츠힌발리와 주변 지역 대부분을 장악했다고 미하일 사카슈빌리 그루지야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사카슈빌리 대통령은 8일 밤 TV 연설에서 "츠힌발리와 주변 고원지대, 주요 마을 등 남오세티아의 대부분 지역이 정부군의 통제 아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러시아의 폭격으로 그루지야인 30명이 사망했으며, 이들 대부분은 군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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