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가 국제 원자재가격 고공행진 등으로 10년 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 총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5%가 올라 지난 1998년의 12.8%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총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4월 7.6%, 5월 9%, 6월 10.5%였습니다.
분야별 상승률은 공산품이 17.9%로 전월의 15.2%보다 올라갔고 전력·수도·가스는 4.4%에서 4.6%로 각각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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