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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연예기획사 로비' 전직 방송사 PD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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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의 방송사 PD들에 대한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모 방송사 PD 출신 이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방송사 PD로 근무할 당시 팬텀 등 연예기획사 서너 곳으로부터 소속 연예인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연예기획사의 방송사 PD들에 대한 로비 의혹 수사에 나선 이후 영장을 발부받아 PD를 체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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