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대상인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를 통합하기전에 진주혁신도시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는 주공-토공 통·폐합과 관련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한 곳이 다른 한 곳을 흡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들을 합쳐 하나의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또 통합법인 신설을 추진하는 동안 주공은 진주혁신도시로, 토공은 전북혁신도시로 일단 이전한 뒤 새 법인이 출범한 뒤에는 주공과 토공의 사업영역을 사업부로 나눠, 당분간 '한 지붕 양대 사업부 체제'를 갖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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